면접 · 모든 회사 / 회계
Q. 면접 후 재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월요일에 면접을 봤고 면접 당시에는 이번 주 중으로 결과를 알려드리겠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언제부터 출근이 가능한지, 현재 재직 여부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입사하게 되면 새로 들어오는 거래처 회계업무를 먼저 맡게 될 것 같다고 업무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고 팀 구성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원했던 공고는 마감됐고 동일한 내용의 공고가 며칠 뒤 다시 올라왔더라고요. 합격이나 불합격 연락을 못받아서 오늘 연락을 해봤는데, 면접결과가 아직 안나왔다고 빠르면 당일 혹은 차주 초에 알려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불합격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2026.08.07
답변 8
ㅣㅣㄱㅅ국민건강보험공단코대리 ∙ 채택률 73%필기 탈락 후 재지원이시라면, 자소서는 전면 재작성보다는 "업그레이드"에 가깝게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이전 자소서의 논리 구조와 강점이 괜찮았다면 골격은 유지하시되, 그사이 새로 쌓인 경험(추가 자격증, 프로젝트, 인턴, 스터디 등)이 있다면 반드시 반영해 최신화하세요. 특히 지원동기나 직무역량 항목은 "왜 다시 지원했는지", "그동안 무엇을 더 준비했는지"가 드러나야 진정성 있게 읽힙니다. 주의할 점은, 많은 공기업·기업이 재지원 시 이전 자소서와의 유사도(표절) 검사를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구성은 유지하더라도 문장 표현, 예시, 두괄식 문장은 새롭게 다듬어 최소 30% 이상 다르게 작성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대로 재제출하면 성의 없어 보이거나 시스템상 걸러질 위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골격 유지 + 최신 경험 반영 + 문장 전면 재작성"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재도전의 성장 스토리를 자소서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신다면 오히려 더 설득력 있는 지원서가 될 수 있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결과를 기다려 보세요. 아직 불합격이라고 단정을 짓기는 어렵습니다. to가 더 나와서 추가로 채용 진행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고, 상시 채용으로 공고를 항시 올려 놓는 곳도 있습니다. 차주 목금 정도 까지 기다려 보고 연락을 해 보세요.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0%
아무래도 재 공고를 빠르게 올라온 보니 새로운 지원자를 뽑으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부족해서 추가 인원을 뽑는 사례도 있으니 결과를 기다려 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아직 불합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회사 내부에서 최종 결정이 늦어지고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 측에서 직접 면접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답했고 빠르면 당일이나 다음 주 초에 알려주겠다고 했다면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 불합격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면접에서 출근 가능일과 현재 재직 여부를 확인하고 입사 후 맡게 될 거래처 회계업무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질문과 업무 설명은 최종 합격자를 가려내기 위해 여러 지원자에게 공통적으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합격이라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동일한 공고가 다시 올라온 부분도 너무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지원자 중 최종 합격자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거나 추가 지원자를 확보하기 위해 공고를 연장했을 수도 있고, 내부적으로 채용 인원을 추가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대로 기존 면접자 중 적합한 사람이 없어서 다시 모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공고 재등록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오늘 직접 문의했을 때 회사에서 불합격이라고 답하지 않고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합격 가능성을 열어두되 다른 회사 지원은 계속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기다렸다가 연락이 없다면 한 번 정도 다시 확인해보셔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은 탈락이라기보다는 아직 결과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면접 후 재공고가 올라왔다고 해서 무조건 불합격으로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기업 내부 사정으로 채용 인원을 늘리거나 기존 공고의 마감 기한이 다 되어 자동 갱신 형태로 동일 공고를 다시 올리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인사담당자가 아직 채용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며 당일이나 차주 초에 안내하겠다고 답변했다면 내부 최종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미리 낙담하여 결과를 지레짐작하기보다 마음을 편히 다스리며 안내받은 시점까지 차분하게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해당 기업 결과만 기다리기보다는 다른 채용 공고에도 계속 지원하시면서 구직 활동을 병행하시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불합격가능성이 높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같은 채용공고가 다시 올라오면 불합격 신호인지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공고만으로 불합격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기업은 적합한 후보자를 추가로 확보하거나 채용 인원을 늘리기 위해 기존 면접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재공고를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새 거래처 업무를 맡을 인력을 채용하는 상황이라면 복수 인원을 검토하거나 후보군을 넓히려는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출근 가능일과 재직 여부, 입사 후 담당업무까지 구체적으로 설명받았다면 적어도 정상적인 채용 후보로 검토되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이런 질문이 합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다른 지원을 멈추지는 마세요. 안내받은 이번 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다면 다음 영업일에 채용 결과 일정을 정중하게 문의하셔도 괜찮습니다. 재공고에 너무 의미를 두기보다 공식 결과를 기다리면서 다른 면접도 계속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0%면접 분위기가 좋았고 구체적인 업무와 출근 일정까지 논의하셨다면 충분히 기대를 하셨을 텐데 재공고가 올라와서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처럼 면접 전형이 진행되는 도중이나 결과 발표 전에 채용 공고가 다시 올라오는 경우는 종종 발생합니다. 기존 마감된 공고의 지원자들 중에서 최종 합격자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거나, 채용 인원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풀을 더 넓히기 위해 공고를 연장하거나 재등록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인사 담당자로부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며 당일이나 다음 주 초에 연락을 주겠다는 답변을 받으셨다면, 아직 최종 불합격이 확정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실제로 내부 결재가 늦어지거나 추가 면접 일정 조율 등으로 인해 결과 발표가 지연되는 일도 많습니다. 다만 채용 절차가 다소 지연될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하므로, 불안하시겠지만 안내받으신 일정까지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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